7일(현지시간) 병사들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해역에서 열린 미국-필리핀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에 참여해 해상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 2일부터 9일간 실시한 이번 훈련은 양국 간의 군사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구우 기자) <원문보기>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369168&thread=01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