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자유여행시주의점
1..... 호객 행위 조심..
마닐라는 필리핀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곳이고, 호텔들도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관광객이고 잠깐 지나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바가지와 소매치기, 강도등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특히 호객 행위를 하는 삐끼들을 절대로 따라 가시지 마세여..
안좋은 일들이 발생하거나 심하게 바가지를 쓸수 있답니다..
2..... 환전소환전시 주의
마닐라 마비니 스트릿에서 에?환전소는 화교들이 운영을 하는 곳으로 믿을만 합니다
또 파우라스트릿 다이아몬드환전소... 그 외 여러 환전소들이 환전을 할 때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환율을 준다고 하는곳은 위험합니다. (마비니 말라데근처에 많은 환전소들이 많다)
3...마차호객행위(마차-갈레샤)
마닐라의 마차는 처음에 탈 때에는 50 페소 혹은 100 페소를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내릴 때에는 달라라고 우김1(00 불 혹은 200불을 달라고 합니다.)
경찰에게 도움을 청해도 절대로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왜냐면 서로 관관객을 봉으로 알기댐에 도와 주지 않습니다
그냥 마차는 타지마세요..... "길을 걷고 있으면... 어디서 왔냐고..한국사람 좋아한다....
친한척을 합니다..무시하십시요.. 영어가된다고.... 현지 친구들이있다해도..안 통합나다...그냥 타지 마세요....
4. 실탄 사격장
필리핀에 처음 오신 어떤분이 마닐라 삐끼들에게 속아서 실탄 사격장을 가서 총을 쏘고 나왔습니다.
권총 몇 발만 쐈는데, 엄청난 돈을 요구합니다
경찰이여? 누누이 말하지만 그놈들이 더한 놈들입니다~~~.(특히 아드리아디꼬 근처에 많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행 내내 마차 타고 실탄 사격장을 갔을때는 그 여행 경비 다 날립니다
선진국을 가도 위험한 요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만 주의만 하면 즐건 여행이 될겁니다.
[ 필리핀]면세한도
필리핀의 경우 제3국(면세품 포함)에서 구입한 모든 물품을 세관신고서에 신고해야만 함.
(유의사항) 한국인 여행자(허니문, 패키지 관광객 등)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고가의 면세물품을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하여 필리핀으로 입국하다가 생각지도 않은 많은 세금을 물게 되어
필리핀 세관직원과 마찰하는 등 문제가 자주 발생.
특히 일부 필리핀 공항 세관직원들은 한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하는 경우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