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에이전시 에이전트 10년 무사고 에이전트 해피필리핀

해피필리핀 에이전트 에이전시 마닐라 여행가이드 김실장과 상담 해보시고 VIP여행을 즐겨주세요
추천해드리는 마닐라 클락 리조트 호텔 카지노는 6성급의 최고급입니다
안전한 카지노 여행상담 마닐라 클락 앙헬레스 에이전시 여행일정 문의주세요
온라인에이전시 마닐라 클락 앙헬레스 레전트 10년전통의 카지노 에이전시 에이전트
고객에게 부담되는 롤링강요는 없습니다
10년노하우 최상의 카지노여행 환경제공
정직한 비용안내와 친절한 추천 여행상담
솔레어 오카다 마이다스 리조트월드 힐튼 리조트 겐팅 호텔카지노 리조트 에이전시
안전한 24시간 밀착케어 시스템
주변관광지 안내 쇼핑 한국인가이드 제공
마닐라 클락 카지노여행 일정안내와 상담
위더스 코라 미도리 로이스 포춘게이트(구 카사블랑카 카지노)디 하이츠 카지노(D-Heights)
VIP 자유여행 마닐라여행 상담 전화문의
텔레그램 24시상담 @james0808
365일 안내 카카오톡 bestonline
24시간 고급차량과 운전기사 제공
공항픽업과 샌딩 한국인 가이드 제공
카지노여행 일정예약 상담 온라인 추천
고급 호텔 리조트 예약과 무료제공
마닐라 클락 인천 왕복항공권 무료제공
솔레어,오카다,씨오디,리조트월드,힐튼호텔
골프장 안내와 예약 에스코트 여행
일정상담과 친절한안내 신속안전한 환전
추억을 만드는 럭셔리여행을 즐겨주세요
문의하기
2012.06.19 20:17

필리핀카지노 후기

조회 수 23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번주 금요일 밤 비행기로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
골프도 치고 유흥도 즐길겸 친한 형님이랑 올 계획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가게 됐네요
그렇게 갑작스레 온 필리핀이였기에 가벼운 맘으로 게임을 하자 생각했건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니 그게 안되더군요.
가볍게가 아니라 처음부터 무겁게 시작되니 환장하겠더구요.
첫날 도착하자마자 술한잔 하고 
담날 새벽에 골프 부킹을 해놔서 일찍일어나 공치고 오니 컨디션이 영아니네요

그렇게 시작된 게임이기에 게임이 너무 안되네요.
컨디션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이번 기회에 온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바카라 한 10년 했는데 이번처럼 어려웠던 적은 었었던거 같은데
잠도 못자고 눈은 충혈되고 몸은 피곤하지 생각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더라구요
원래 게임 스타일이 약베팅 하다 기회가 왔다 싶으면 지르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머에 홀렸는지 생각도 않고 베팅먼저 나가니 일단 베팅 조절이 안됐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 게임을 했는데 왜이리 나만 그림을 반대로 보는지 
몇번 먹어보지도 못하고 들어갈때 가져 갔던돈 다 카지노에 헌금으로 고스란히 내줬네요.
그때 좀 쉬고 다시 했어야 했는데 제정신이 아니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잃은 돈 찾으려는 욕심과 게임하고픈 마음에 돈 더찾아서 다시 플레이
역시나 패~
두번을 헌납하고 나니 그나마 정신차리고 일어 났습니다.

다음날 얼마 자지도 못하고 일어 났네요. 어제의 패배가 계속 신경이 쓰였나?
이리뒤척 저리뒤척 잠자리가 편하지 않더군요.
오늘은 할수 있다는 생각을 머리속에 계속 주입하며 카지노로 향했습니다.
세번째 돈~ 이번에는 절대 질수 없다는 생각으로 테이블에 앉아 몇판 구경했습니다.
그나마 어제보단 컨디션이 좋았기에 전날과는 달리 머리가 맑아서 판단이 잘서더군요
카드랑 그림도 눈에 잘들어오고 그리고 어제의 플레이에 반성이라도 하듯 
3회이상 틀리거나 분위기가 않좋다고 생각 될때는 
일어나서 담배를 피던가 화장실가서 세수 한번 하는등
전날의 패배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대처법이였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니 승률도 좋아지고 아니다 싶을때 베팅을 안하니 
차츰 전날 잃었던 돈도 매꿔가고 있는데 이런 벌써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네요.
마음은 급해지고 같이간 형님도 슬슬 마무리 짖자고 말하시니 조급해지더군요
결국 같이온 형님 먼저 들어가시라고 한뒤 전 하루 더 연기했습니다.
본전 생각에 도저히 그냥 들어 갈수 없더라구요. 
들어간다해도 제 성격상 몇일동안 계속 그생각만 하느니 
차라리 여기서 승부 보기로 하고 연기를 했습니다.
형님은 일이 있어 먼저 가봐야 한다고 오히려 저한테 더 미안해 하시더군요.
그렇게 형님을 떠나 보내고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었네요.
아직은 전날 잃은 돈에 반정도를 채운 상태 였기에 
조금만 더 하면 된다는 맘으로 게임에 임했습니다.
형님 들어가신다고 인사하느라 잠시 게임을 접어서 그런가? 
이전처럼 영 게임이 안풀리네요.
화장실도 수십번 들락날락 결국 오늘은 여기서 겜 접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어김없이 카지노로 향하고 있네요.
일단은 어제와 같은 전략
바카라란 게임이 따지고 보면 홀짝 게임이랑 같이 
50%의 확률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란걸 알기에 
조금이라도 이길수 있는 전략이라고 
제 나름대로 생각했기에 이 방법을 밀고 나갔습니다.
결국 하루 종일 게임해서 전에 잃었던 돈을 찾고 나니 
딸수 있단 욕심이 나더군요.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잃었던 것만 찾으면 감사할텐데 생각 하다가도 막상 찾으면
더 큰 욕심을 바라니 이래서 카지노가 돈을 버나 봅니다.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고 결국 본전에서 좀빠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어느정도 찾아 왔다는 걸로 
이번 필리핀행은 성공이라고 할만하네요.
다들 나가셔서 저처럼 용궁 구경 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들 들고 들어오실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