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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6년, 고등학교 4년, 대학교 4년이다. 
중학교 과정이 없으므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의 전문대학을 졸업한 것과 같다. 
필리핀의 2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엔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생과 비슷한 교육 수준으로 간주하면 된다. 
학기는 두 학기로, 1학기는 6~10월, 2학기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이다. 
연중 가장 무더운 기간인 3~5월에 방학을 한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은 1611년에 세워진 마닐라에 있는 Santo Tomas 대학(UST)이다.
 한국 최초의 대학인 국자감(1275년 설립, 성
균관의 전신)보다는 336년이나 늦게 설립 되었으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하버드 대학보다는 25년 일찍 설립되었다. 
스페인으로부터 영유권을 넘겨받은 미국은 1908년에 국립필리핀 대학(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UP)을 설립했다. 
4개의 명문 대학들은 모두 마닐라에 있는데,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UP)만이 국립이고 나머지 3개는 모두 사립이다.

 먼저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UP)는 자타가 인정하는 필리핀 내에서 최고 수준의 대학이다. 
서민층 수재 학생들이 많이 다니며 최고 엘리트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다음으로 Ateneo de Manila University(ADMU)는 1859년 천주교 예수회에서 설립하였으며 마닐라 시내 Quezon 지역에 있다.
 UP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상류층 자녀들이 주로 다닌다. 
그리고 De La Salle University(DLSU)의 경우 1911년 설립된 천주교 사립대학으로 
마닐라 시내 Taft Ave에 위치하며 중·상류층 자녀들이 주로 다닌다.
 University of Santo Tomas(UST)는 마닐라 시내 Quezon Ave에 위치하며 중·상류층 자녀들이 주로 다닌다. 
 필리핀 명문 대학들의 특징은, 전 과목 수업을 영어 교재와 (거의)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고, 입학보다 졸업이 훨씬 힘들다는 것이다. 
교수들 자부심이 대단하여 실력이 만족스럽지 못한 제자들에게는 학점을 주지 않기에 몇 학기 동안 
똑같은 강의를 다시 수강하는 학생들도 있다. 
또 학년 진급을 못하거나 졸업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학생들은 좀 더 수월한 2류 대학으로 편입학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하기에 상위 4개의 명문 대학을 (입학이 아닌) 졸업했다 하면 필리핀 사람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실력을 인정한다. 
다수의 한국인 학생들도 이러한 명문 대학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어렵게 졸업한 인재들의 실력을 한국 사업체들이 
제대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고 들었다. 
한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 있는 여러 한국 공공기관들, 공기업들 및 대기업의 현지 법인들에서도 
후진국 대학이라고 치부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한국에서 채용되어 주재원으로 파견 나오는 경우,
 월 급여 외에도 주택이나 자녀 교육과 같은 보조금(혜택)이 많은데, 필리핀 현지 채용의 경우 
월 급여가 1000~1500달러 정도로 주재원 급여의 1/3 수준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보조금(혜택)은 거의 없다. 
한국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대학 동문이라는 연고가 없기에 실력이 있다 하더라도 진급이나 직책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그래서 지인들에게는 (현실을 거스르기 어려우니) 자녀들이 대학 진학을 원하는 경우 
한국의 대학에서 공부하는 게 낫다고 조언하고 있다.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한국의 공공기관들과 기업들뿐만 아니라 사업이 확장되고 있는 교민 사업가들도 
이러한 인재들을 보다 나은 급여와 혜택으로 채용하고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리핀의 3류 대학들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칙대로 교육을 일반 사업처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학비를 흥정하기도 하고, 교수들과 잘 협의하면 결석을 많이 하더라도 또는 시험 성적이 나쁘더라도 
원하는 학점을 주는 대학들도 있다고 들었다. 
유명 사립대학의 이름을 빌려서 설립하거나 개명하기도 하고 (로열티를 주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한국인들이 그러한 대학들을 유명 사립대학의 분교로 착각하기도 한다. 
명문 대학들과 2류, 3류 대학들 간의 학력 차이가 심하다.
 필자가 신입 또는 경력 사원을 뽑을 때 그들의 기초 학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항상 내보이는 질문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질문은 1/2 + 1/3 = ?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시속 50km로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 85km 떨어진 곳까지 몇 시간 몇 분 걸리는가?
 위 두 가지 질문에 명문대학교 출신들은 거의 대부분이 맞춘다.
 2류, 3류 대학 출신들은, 10명 중 1~2명밖에 못 맞춘다. 
첫 번째 질문에 2/5로 답하고 있으며, 두 번째 질문에는, 전혀 대답을 못 하거나,
 “차를 타고 가봐야 안다”라고 답하거나, “교통 체증에 따라 다르다”라고 황당한 답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쩌다 “1시간 70분”이라고 답하는 지원자를 만나면 차라리 반가울 지경이다.
 2류, 3류 대학들은 취업 준비 위주로 수업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인문계에서는 이메일 주고받는 법, 
간단한 문서 작성법, EXCEL로 자료 입력하거나 정리하는 방법 등을,
 이공계에서는 기계나 장비들의 작동 원리보다는, 운전(조작)하는 방법, 간단한 수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듯하다.
 아마도 한국의 산업 연수원이나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행하고 있는 수업 내용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사회, 역사, 철학, 논리학 등에 대한 지식과 의식 수준이 낮아서 
어떤 사건이나 사고에 대한 보고서를 써 오게 하면 비논리적이고 핵심을 찾기 힘든 사항들만 나열하는가 하면,
 잘못에 대한 사유서에는 감정이 섞인 변명들만 잔뜩 늘어놓곤 한다. 국민의 70% 정도가 고등학교(한국의 중학교에 해당함)에 진학한다
. 30%(3천만 명) 정도는 극빈자 층이어서 초등학교가 최종 학력이 되는 것이다. 
가정부, 경비원, 농·어민, 건설 현장이나 부두 현장의 단순 노동자들이 여기에 해당하겠다. 
그리고 국민의 30%(3천만 명)가 대학에 진학한다. 
그렇다면 고등학교(한국의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한국의 전문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40%(4천만 명)가 되는 셈인데, 이들은 서민층 중에서도 중·하위로 분류되며 공장 노동자, 백화점이나 
가게 점원, 식당이나 술집 종업원, 안마사, 이발사, 미용사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학에 진학하는 국민의 30%는 중·상류층 10%(1천만 명)와 서민층 상위 20%이다.
 이들 서민층 상위 20%(약 2천만 명)의 사람들이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공서의 중·하위직 공무원들,
 사무실 직원들, 학교 교사 등이다. 필리핀의 모든 학교에서 따갈로그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하여 가르치기 때문에 
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특히 서민들은 평소에 100% 영어로 대화해야 하는 기회가 거의 없어서 자기들끼리 있을 때에는 
따갈로그어 또는 자기들 지방어를 쓴다.
 학교에서도 영어 교재로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따갈로그 교재로 따갈로그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 수업 시간에도 영어로 읽고 따갈로그어로 설명하며 진행한다. 
중산층이나 상류층들은 애들을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에 보내는데, 
수업료가 비쌀수록 교육의 질이 높고 거의 전 과목을 영어 교재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그래서 가난할수록 영어 수준이 낮고, 부자일수록 영어 수준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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